인천 대부도 - 형제들 0. 4월 14일 바람도 좋고 햇볓도 좋은 토요일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 먹으로 형제들과 함께했다. 칼국수 먹기전 다리밑 갯벌에 소라류 조금 줏어 보았는데 어릴적 빨아먹던 긴 고동이 많았다. 저녁에 해갈을 해서 된장국 맛있게 끓여 먹었다. 한마음회/한마음회 201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