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님, 둘째누님 내외,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나 , 주인공이 머물 펜션, 그아름다움을 보자
파스텔 톤으로 지은 펜션의 모습이 앞으로 흐르는 냇가와 잘 어우러 졌고, 냇물의 양이 상당히 많고
차가와 여름엔 아주 시원하게 발 담그고 쉴수 있는 곳이다. 펜션은 사장님이 직접 2년전 지으셨다는 데
미술을 전공하신 분이라 그런지 색감의 선택이 아주 훌륭하다며 아직도 계속 지어져 간다.
0. 우리가 묵었던 방
0. 히든하임펜션 전경(5채가 이곳에있고 1채는 주인이 있는 곳 옆에 있음)
0. 연못의 물줄기가 산속에서 나오는 듯한데 위로 올라보니 큰 물통에 물을 받고 있었다. 언제나 맑은...
0. 이 고목에 능소화를 올렸으면 아주 여름에 멋진 광경이 있을 듯...
0. 사장님이 아침에 개울가에서 캐다 심은 야생화 우리에게도 분양하셨다.
0. 사장님이 머무는 숙소
0. 이 야생화를 아침에 캐다 심으시고 우리에게 주셨는데 꽃은 뿌리에서 피는 희안한 꽃...
0. 이곳은 펜션 입구에 있는 곰취농장. 지금이 제일 맛있는 계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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