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영동선에 들어서자 피곤함과 휴식을 갖기위해 덕평휴게소에서 잠깐의 산책!
맛있는것 먹고 쉬면서 아이쇼핑도 하고 뒷뜰에서 산책하며 마지막 여유를 즐겼다.
비는 부슬비가 오다 소나기가 오다 정신없지만 마음의 풍요로움은 충만하였다.
올 여름 휴가는 이렇게 멋있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마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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