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매년 행하던 여름휴가를 함께하지 못했던 우리형제들은 월미도 한옥마을을
찾았다. 뜨거운 햇살에 지친 몸을 해변가 노래방에서 시원한 식혜로 목을 추기며
휴식을 갖었다. 그리곤 노래들을 불렀다. 깜짝 놀라는 순간들...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고 잘놀수 있는가라고...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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