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독교역사, 17세기까지도 초대교회맥을 이은 교회가 있었던것을 아시나요?

말세에 천국가는 길 천로역정의 순례자 로마카톨릭에 의해 왜곡된 참그리스도인들의 역사, 반드시 필독 필요합니다~!
기존의 기독교역사들은, 대부분 승자의 입장(로마가톨릭)에서 쓰여졌고, 초대교회의 역사는 숨겨지고,

더러운 태양신 바알숭배의 로마가톨릭의 역사가 기독교 역사로 둔갑되어 인터냇과 동영상으로 돼있어 많이 속상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로마가톨릭을 도운, 신성로마제국왕들, 샤를마뉴, 피핀3세를 기독교를 도운 사람들로 칭송하는데요.

이들은 실제로, 로마가톨릭을 도와 참그리스도인들을 철저히 죽인자들입니다.
로마가톨릭 입장에서야 좋고 훌륭한 자들이겠지만 말입니다. 모르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천주교역사를 기독교 역사인줄 알고, 기독교는 천주교만 있었던 것으로 착각해서,

 천주교 역사를 우리 기독교역사로 소개하는 동영상들을 보면, 속상하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영국의 호민관인 올리버 크롬웰 (1599년 ~ 1658년) 에게, 왈덴시스인들은 교황의 박해를 그치게 해달라고 청원해서

크롬웰이 교황청과 담판하여 처형을 그치게 했습니다.

왈덴시스인들은 철저히 산속으로 숨어들어간 초대교회의 맥을 이은 계시록12장의 남은자손들였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초대교회를 독수리날개로 인도하여 보호하셨다고 하신다.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그러므로 지금도 초대교회는 일부존재한다.

이들을, 가톨릭이 십자군을 일으켜 죽일때, 아이밴여자 배를 가르고,

아기들과 아이들은 위로 던져 창에 꽃는 공놀이가 됐고, 여자들은 강간후 죽이고, 유방을 가위로 자르고, 껍질을 벗겨죽이고,

 태워죽이되 서서히죽으라고 발만태워 죽이고, 온갖 더럽게 죽이는 방식은 사탄 악마가 아니고는 할수없는 겁니다.

 약 1억여명 정도를 죽인 것으로 통계되고 있습니다. 이런 로마가톨릭을 어떻게 기독교라 할수 있나요?

성경을 금서로 만들고 소지하거나 읽거나 번역, 가르쳐도 죽인 자들이 어떻게 기독교인가요? 마귀 자녀들이죠.

그런자들과 손잡고 그런로마를 기독교로 인정하는 자들은 속거나, 마귀자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유태인 학살때보다 두배는 더 고통스럽게 죽였습니다.

그때가 바로 17세기입니다. 그이후에도 계속되어 현재까지 이어온 초대교회는 천주교에서 하는 모든 이교풍습,

모든 천주교교회절기, 모든 천주교성례, 죄와 거짓, 이런것들이 모두 성경에서 금지해온 태양신숭배 바알숭배

담무스숭배 동방태양신교에서 온 바벨론 풍습이라 다 행하지 않은 누룩없고, 순수했던 음녀와 더럽히지 않는 분들였습니다.

종교개혁도 이들덕분에 생겼으나, 워낙 큰바벨론 음녀들의 어미에 의해 더럽혀진 수많은 것들이 현재교회엔 너무 많다.

이 모두 버리는 교회가 돼야 한다.
이런동방풍습 때문에, 에스겔8-10장에선 성전에서 예배했던 제사장들, 장로들,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해 모두 죽임당합니다.

철저히 천주교잔재를 버려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