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해보면
그 고난의 길을 어떻게 갈 수 있었을까? 생각할 때
나는 너무한 것 아닌가?
무엇 하나 고난에 참여 한 것이 없다.
그저 즐겁고 행복하면 끝나는 것처럼 살고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항상 자신을 다져가는 길을 걸어야지....
올린 영상은 많이 보신 Passion of Christ 중의 한 장면이고
배경음악은 십자가의 길을 직접 미디음악으로 만들어 믹싱을 하였다.
걍 고난을 생각하면서 좋은 음악을 들어보고 싶었다.
곡을 다 버려 놓은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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