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7월 23일 곡
성프란시스코의 기도문을 읽던중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나에게
기도문의 내용을 알게 하신 하나님!
많은 위로를 받고 즉시 곡을 쓰게 되었다.
진실한 나의 친구 되신 예수님 !
오늘도 부족한 나를 위하여 일하고 은혜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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