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원의 주 하나님의 아들 인간의 슬픔 몸소 지시니
그 위로 받고 주를 따라가는 성도들 인해 감사드린다.
2. 엄숙한 주의 부름받은 성도 선봉에 서서 달려가나니
싸우는 나날 괴롭기는 해도 구주의 이름 널리퍼진다.
(후렴) 어두운 땅 비추는 성도 섬기며참고 사랑하나니
의심과 고집 모두가셔주-고 순전한 기쁨 나눠주리라
3. 이렇듯 귀한 주의 성도에게 위로의 사명 맡겨주시니
아버지 집에 슬픔 아주 없고 주안에 있어 만족하리라
옛날 찬송가 "땅위의 주의나라" 이다.
중등부 성가대를 위해 후렴과 3절을 편곡하여 연주하였다.
벌써 30여년전 얘기다. 중등부성가대를 맡아 지휘하던 때
만든 곡들이 지금에야 손들을 보고 옷을 입고 있다.
'고척교회 > 나의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계신 주 (0) | 2014.08.09 |
---|---|
시편8편 - 여호와 우리주여! (0) | 2014.06.10 |
봄 (0) | 2014.05.10 |
마리아의 찬양 - 눅1:46~55 (0) | 2014.05.01 |
여호와를 찬양하라 - 시108편 (0) | 201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