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人對稱 의 관계

 

우리의 인생 속에 살아가는 법이란게 각자에게 있을 것이다.

이웃과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친척 이상으로 정답게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

그들에겐 하나의 일정한 패턴이 있을 것이다.

나의 인생의 삶속에 타인과 좋은 관계쉽을 갖고자 한다면...

 

0.. 미인대칭의 법칙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

1. 미(美) : 먼저 상대방을 대할 때에는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웃는 사람에게 침 못뱉는다고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에게 인상을 쓰고

만난다면, 그 사람과는 절교해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미소는 모두를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미소를 머금은 여인의 모습은 참으로 자애롭다. 어머니 같다. 중년의 여인들에게는 필수적 요소이다.

 

2. 인(人) : 먼저 인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1초 먼저 인사하라는 것이다

   인사는 "솔", "솔#"의 높이로 말하는 것이 가장 인상깊고 편하다고 한다.

   너무 낮은 목소리나 높은 목소리는 피하여야 한다. 상대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 사람 왜 나만 보면 피하는 것이야? 버릇 없네! 하지 말고 1초 먼저 내가 인사 하는 습관을 갖자.

   요즘 젊은 사람들 인사성이 없다.

   그들이 먼저 인사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인사하면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3. 대(對) : 대화의 맥을 잘 잇는 것이다.

   대화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한테 그 사람이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 지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상대의 약점을 그대로 노출시키면 당장 화를 내고 피하고 말것이다.

   신변의 새로움을 듣기 좋은 말로 대화해야 할것이다.

 

4. 칭(稱) : 칭찬을 많이 해라

   만나는 사람에게 항상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라

   칭찬은 나쁜것을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상대의 실수를 긍적적으로 해석해서 좋은 말로 해주는 것이 칭찬의 기술이다.  

   오늘은 머리가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어디 미장원에서 하셨는지 저도 가고 싶습니다.

   어유, 아이가 참으로 똑똑해 보입니다. 다음에 한 자리 하겠습니다. 등등

  

* 성경에서는 미인대칭과 같은 관계를 잘 유지하는 사람을 좋은 나무라 한다.

  좋은 나무는 열매를 많이 맺는다.

  좋은 나무는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함을 준다.

  이런 것이 아마 생활의 지혜가 될 수 있을것이다.